인정받기 위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살았던 수정. 자신을 숨겨서까지 할머니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주연. 두 사람은 각자의 봉인을 풀고, 함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