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실을 알고 인간 알러지가 재발한 민규는 급히 서울로 옮겨지고, 산타마리아 팀과 지아는 그런 민규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좌절한다. 한편, 정신을 차린 민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