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한 은애는 지훈에게 매각대금 절반을 내놓으라고 한다. 승우는 카페에서 은님을 기다리다 복수에 성공하고 한바탕 추격전을 벌인다. 연자는 은애 첫 출근을 축하하기 위해 은형의 식구들까지 모두 초대해 가족 식사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