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는 결을 집으로 불러 아픈 곳이 있으면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 조언하고, 은애는 결에게 자신이 개발한 마음 상담 앱을 소개한다. 한편, 승리가 범죄를 저지르는 동팔을 몰래 뒤쫓으며 경찰에 신고하던 중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