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 한 달 안에 그룹을 승계할 것이라는 그의 폭탄 발언에, 쌍둥이 남매 재성과 재경은 경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준현은 꿈에 그리던 최성FC 입단을 앞두고 뺑소니 사고를 당한다. 최성그룹 회장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손에 쥔 준현은 그를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