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밝혀지며 다시 미궁에 빠지는 한편, 강영기의 딸 결혼식에 모인 배심원들. 하필 다 같이 모인 결혼식장에서 일어난 또 다른 사건은 모두를 불안감에 휩싸이게 한다. 모든 것이 처음부터 배심원들을 노린, 치밀하게 계획된 복수극이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