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3를 떠나보낸 민규는 15년 만에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아지3의 빈자리를 느끼며 쓸쓸해 한다. 한편, 힘들어하던 지아는 우연히 리엘과 함께 있는 민규를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