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은 친아버지의 기일에 납골당을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은애는 결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지만 결의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망설인다. 승리는 결을 불러내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건네고, 민호는 그 모습을 몰래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