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는 하민과의 웹툰 작업을 수락하며 함께 일하기 시작한다. 한편, 훈은 두 사람의 관계를 '스토킹 상황'으로 오해하고 하민을 견제하기 시작한다. 훈은 바우에게 과도한 애정을 표현하고, 하민은 진심으로 바우에게 다가선다. 바우는 이 둘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지고, 그 감정을 글로 풀어보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