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와 은수모를 이별시켜준 영민과 지현. 영민의 집으로 갑자기 규진이 찾아온다. 사건을 조사하던 영민과 지현은 희연을 공범으로 의심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고 규진은 영민을 창고로 납치하고 영민 어머니와 지현의 사건에 대해서 자신의 과거 행적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