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는 명호에게 파혼을 통보하며 자기대신 회사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왕비서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본가로 내려간다. 한편, 영이의 집에서 나온 수는 김사장의 빚을 갚기 위해 사기도박 판을 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