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충전되자 다시 영민의 곁으로 돌아온 지현. 잠깐의 헤어짐으로 애틋해진 두 사람. 대출금 상환 독촉 문자에 급해진 영민과 지현은 택시 영업을 위해 귀신들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지현의 동창이었던 귀신 신우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