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를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된 민규는 꿈에 부풀지만 지아가 민규와 점점 가까워지는 것에 불안해진 백균은 민규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한편, 지아는 그런 민규가 안쓰럽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