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몸으로 자식들과 조우한 강 회장. 쌍둥이 남매 재경과 재성은 자신들의 뺑소니 사고 책임을 아버지에게 떠넘기고, 최성그룹은 오너 리스크로 휘청인다. 최성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준현은 인턴으로 위장 잠입한 막내딸 방글과 마주하는데… 신입사원이 된 강 회장! 뺑소니 사고 진범을 밝히고,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반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