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조박사를 찾아와 영이의 상태를 묻고 영이는 수술이 두려운 마음에 잠을 설치다 왕비서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수는 병원에 오지 않은 영이를 찾아 헤매다 영이의 욕실 문을 열어보고는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