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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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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영이 내다 버린 건, 신의 한 수 였수! 도경에게 달려온 해영 그녀의 야수같은(?) 포옹! 그 순간 자존심과 소중한 무언가를 떨어뜨리는데! 서로를 보면 웃음부터 나는 옆방 남녀. 급기야 아침밥을 같이 먹는 사이로 발전?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 모든 오해의 시작... 그들의 삼자대면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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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1E06 - 사랑 반, 측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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