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의 도움으로 타임머신을 고치기 시작한 해준과 윤영. 하지만 기쁨도 잠시, 세 번 째 피해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를 바꾸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해준은 뜻밖의 인물과 마주한다. 자신을 낳았던, 그리고 버리고 떠났던. 해준이 가장 잊으려 했던 사람, 자신의 엄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