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의 거짓 연락에 휘둘린 바우는 그를 다시 만나지만 이젠 감정을 끝내야 한다는 마 음으로 거리를 두려 한다. 하민은 그런 바우의 복잡한 마음을 위로하며 곁에 머무르 고,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진다. 훈은 과거를 되짚으며 바우의 진심을 떠올리 고, 우연히 발견한 노트 속 글을 통해 바우의 고백이 모두 진심이었다는 사실을 깨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