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는 훈의 고백을 끝내 거절하고 관계를 끊으려 하지만, 훈은 마지막까지 포기하 지 않고 노트에 진심을 남긴다. 그 메시지를 통해 훈의 마음을 확인한 바우는 다시 그에게 달려가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싫어질 수 없더라"고 고백한다. 훈은 중학생 때부터 바우를 좋아했음을 밝히고, 두 사람은 드디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입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