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그램 런칭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소희가 사라진다. 1년째 공석인 메인작가 자리를 보다 못한 북구는 직접 소희를 찾아 나서고, 수소문 끝에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술꾼들을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