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 빠지는 해준과 윤영, 그리고 우정리 마을 사람들. 하지만 경찰이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용의자는 입을 닫고 버틸 뿐이다. 해준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비밀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