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음악을 그만 두고 새로운 꿈을 갖기로 결심한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대로, 이경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들고.. 모태강이 요구한 대타, 즉 ‘절박한’ 영혼을 찾아 헤매던 하립은 안성맞춤 대타를 드디어 발견하고, 모태강 앞에 그 주인공을 데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