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원기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사건의 본질을 깨달은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과거의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사람’을 정조준 하는 하리. “넌 그 사람 잡을 거지? 내가 아무리 말려도.” 그런 하리에게 뜻 모를 질문을 던진 병민은, 하리의 대답을 들은 뒤 돌연 사라지고 마는데.. 과거의 진실을 마주한 플레이어들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