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판을 설계하기 위해 율리비아로 떠난 준현과 방글, 박부장은 태하그룹 회장 병모가 오랫동안 공들여 온 리튬 사업권을 가로채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한편,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재경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재경은 이사회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선희에게 손을 내밀고, 자신의 회장 취임에 걸림돌이 될 인물과 변수들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