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오해영이! 같은 회사 팀장이 되어 '흙' 오해영 인생에 다시 돌아왔다! 학창 시절 트라우마가 떠올라 우울한 해영. '엎친 데 덮친 격' 직장 상사 수경이 도경의 누나라는 사실에 기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