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잠시 시우의 집에서 지내게 된 지윤 시우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가던 중, 특진 대상자라는 기쁜 소식을 접한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 속, 고 책임의 시기와 질투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