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이던 결은 강수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영화는 깨어나지 못하는 강수를 보며 안타까워하지만 병원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조용한 신경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