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가 병원에 입원한 사이 대치는 강수 방을 뒤져 금고를 찾아내고, 병실 문 앞에서 들었던 강수의 말을 떠올리며 비밀번호를 눌러본다. 은애는 연자 몰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은님을 강수토건으로 불러내고, 연자는 은님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