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은 은애에게 할아버지의 생전 장례식 계획을 전하고, 은애는 뭐든 돕겠다고 한다. 승리가 은애와 결의 관계를 명확하게 받아들였다 하자 민호가 안심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나라서 다행이라고 한다. 한편, 권식은 승리가 자신의 과거를 안 것 같아 불안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