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가 대치와 수정이 벌인 일을 알고 분노해 연순이를 호적에 올리겠다고 선언하자 대치와 수정이 반발한다. 계속 악몽을 꾸는 결을 걱정하던 은애가 악몽을 막을 방법을 찾아주자 결이 감동한다. 한편, 정란의 초대로 민호가 집에 찾아오는데 승리가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