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변호사는 오수를 찾아가 하나뿐인 동생 영이가 기다린다고 말하고 오수는 순간 당황하지만 장변호사가 찾는 오수인 척을 한다. 오영은 가짜 오빠 행세를 하며 찾아온 오수를 차갑게 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