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판에서 또 한번 승패를 주고 받은 희재와 금자.. 또 다른 고객을 두고 으르렁대는 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유미! 흑역사때문에 임시 공동체가 된 둘은 주점에서 처음으로 평화(?)로운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